
2027학년도 미국 명문대 조기전형 일정 공개 — 지금 준비해야 할 것들
2027학년도 조기전형 주요 마감일
하버드·프린스턴·MIT·예일의 Restrictive Early Action(REA) 및 Early Action(EA) 마감은 11월 1일, 얼리 디시전(ED)을 운영하는 대부분의 대학(컬럼비아·노스웨스턴·밴더빌트 등)은 11월 1~15일입니다. 스탠퍼드 REA도 11월 1일 마감으로, 결과는 12월 중순에 발표됩니다. 지금부터 역산하면 에세이 초안 완성까지 12~14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7월에 반드시 해야 할 것
7월은 원서 준비의 골든타임입니다. Common App 계정을 개설하고 기본 정보를 입력해두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650단어 Personal Statement(Common App Essay) 주제를 확정하는 일입니다. 7가지 프롬프트 중 자신의 이야기를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주제를 골라 초안을 3개 이상 써보세요. 이 과정만으로 한 달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추천서 요청은 지금 당장
추천서는 교사가 충분히 준비할 시간을 드려야 합니다. 담임 및 과목 교사 2명에게 7월 중 정식으로 요청하고, 자신의 활동 목록(Brag Sheet)과 지원 대학 리스트를 함께 전달하세요. 학교 카운슬러 추천서도 필요한 경우가 많으니 미리 약속을 잡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ED vs EA vs REA — 어떤 전형이 유리할까
얼리 디시전(ED)은 합격 시 반드시 등록해야 하는 구속력 있는 전형으로, 합격률이 정시보다 1.5~2배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재정 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여러 학교의 패키지를 비교할 수 없으므로 신중해야 합니다. EA와 REA는 구속력이 없어 합격 후에도 다른 학교에 지원할 수 있지만, REA는 타 사립대 조기전형 동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국제학교 학생이 원서에서 강조해야 할 것
IB·AP·A-Level 고득점은 학업 역량을 입증하는 기본 조건입니다. 여기에 더해 다국어·다문화 환경에서 쌓은 경험, 지역사회 기여 활동, 자기 주도 프로젝트를 구체적인 수치와 스토리로 녹여내야 차별화됩니다. 활동(Activities) 섹션은 150자 제한이 있으므로 동사로 시작하는 임팩트 있는 문장으로 압축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