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학2025-12-20
캐나다, 2026년 유학허가서 발급 대폭 축소 — 대학원생은 예외
캐나다 이민부가 2026년 스터디퍼밋 신청 상한을 30만9670건으로 정하고, 석·박사 과정생은 주정부 승인서 없이 신청 가능하도록 예외를 뒀습니다.
2026년 쿼터 개요
캐나다 관보가 2025년 12월 20일 게재한 공식 고시에 따르면, 2026년 스터디퍼밋 신청 상한은 30만9670건입니다. IRCC는 신규 15만5000건, 갱신 25만3000건 등 총 40만8000건의 퍼밋 발급을 목표로 하며, 이는 2025년 대비 7%, 2024년 대비 16% 감소한 수치입니다.
석·박사 과정 예외 신설
2026년 1월 1일부터 공립 지정교육기관(DLI)의 석사·박사 과정에 지원하는 유학생은 주/준주 승인서(PAL) 제출 의무에서 면제됩니다. 초·중·고교생, 교환학생 등도 예외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근로·동반비자 관련 변경
2026년 4월 1일부터는 프로그램 필수 실습이 전체 과정의 50% 이하인 경우 코업(co-op) 워크퍼밋 없이 현장 실습이 가능해집니다. 배우자 동반취업허가는 특정 석사·박사·전문학위 과정에만 적용되며, 단기 디플로마·컬리지 과정은 더 이상 대상이 아닙니다.
국제학교 학생에게 의미
캐나다 정부가 일시체류자 비중을 줄이려는 정책 기조 속에 나온 조치로, 학부보다 대학원 유학을 계획 중인 학생에게는 행정 부담이 줄어드는 반면 전체 신규 발급 규모는 계속 축소되는 추세입니다. 캐나다 학부 유학을 준비한다면 지원을 서두르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