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임브리지 인터내셔널, 2026년 디지털 시험 도입 및 실라버스 25개 이상 개정
커리큘럼2026-07-18

케임브리지 인터내셔널, 2026년 디지털 시험 도입 및 실라버스 25개 이상 개정

케임브리지 인터내셔널이 2026년 6월부터 일부 IGCSE·AS 레벨 과목에 디지털 시험을 처음 도입했고, 2026년부터 25개 이상의 개정 실라버스로 수업을 시작합니다.

디지털 시험 1단계 시행

케임브리지는 2026년 6월부터 유럽·중동·북아프리카·미국 지역 학교를 시작으로 AS 레벨 English General Paper와 IGCSE 회계·경제·생물·화학·물리의 객관식 문항을 노트북으로 응시하는 방식을 단계적으로 도입했습니다. 2033년까지 주요 자격시험의 85%에 디지털 응시 옵션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25개 이상 실라버스 개정, 첫 시험은 2028년

IGCSE 현대외국어 11개 과목을 포함해 25개 이상의 실라버스가 2026년부터 개정판으로 수업을 시작하며, 해당 과목들의 첫 시험은 2028년에 치러집니다. 디자인&테크놀로지 과목은 지속가능성 관련 내용이 강화됐습니다.

영문학, 오픈텍스트 시험으로 전환

IGCSE·O 레벨 영문학 과목은 산문·희곡 원문을 시험장에 가져갈 수 있는 오픈텍스트 방식으로 바뀝니다. 케임브리지는 개방형·폐쇄형 시험 간 성취도 차이가 없었고, 학생들이 암기보다 본문 분석 역량을 더 잘 보여줬다는 연구 결과를 근거로 들었습니다.

IGCSE·A-Level 재학생이 확인할 것

소속 학교가 디지털 응시 얼리어답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지, 2026학년도부터 개정 실라버스가 적용되는 과목이 있는지 학교 측에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