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학2026-02-06
옥스포드, 2027학년도 입시부터 자체 입학시험 폐지 — UAT-UK 공통시험으로
옥스포드가 2027학년도 입시부터 MAT·PAT 등 8개 자체 시험을 없애고, 임페리얼·케임브리지와 함께 만든 UAT-UK 공통시험(ESAT·TARA·TMUA)으로 전환합니다.
8개 자체 시험 폐지, UAT-UK로 통합
AHCAAT, BMSAT, CAT, MAT, MLAT, PAT, PhilAT, TSA 등 옥스포드가 자체 운영해온 8개 입학시험이 2026학년도를 끝으로 폐지됩니다. 대신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과 케임브리지 대학이 설립한 비영리 UAT-UK(University Admissions Test UK)의 컴퓨터 기반 시험으로 전환하며, 최소 3년간 이 체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전공별로 ESAT·TARA·TMUA 중 하나
16개 과정 지원자는 전공에 따라 공학·과학 계열은 ESAT, 학문적 추론 역량을 보는 TARA, 수학 계열은 TMUA 중 하나를 응시하게 됩니다. 의학·의학대학원 전형은 기존대로 UCAT을, 법학 전형은 LNAT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시험은 Pearson VUE 센터에서, 응시는 1회로 충분
새 시험은 전 세계 Pearson VUE 시험장에서 온라인으로 치러집니다. 같은 UAT-UK 시험을 요구하는 여러 대학에 동시 지원하는 경우, 시험을 한 번만 봐도 모든 지원 대학에 그대로 인정됩니다.
2027학년도 지원생이 확인할 것
2026년 10월 시험 응시가 필수이며, 전형별 세부 등록·예약 절차는 UAT-UK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국제학교 재학생 중 옥스포드 공학·자연과학·수학 계열을 목표로 한다면 여름 방학 중 새 시험 유형(ESAT/TARA/TMUA)에 맞춘 기출문제 연습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