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어교육도시 5번째 국제학교 'FSAA', 개교 2028년 9월로 연기
학교소식2026-01-24

제주영어교육도시 5번째 국제학교 'FSAA', 개교 2028년 9월로 연기

미국 조지아주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의 한국 분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이 제주영어교육도시에 국내 최초 순수민간자본 국제학교로 들어섭니다. 당초 2026년 9월 개교 목표였으나 건축 지연 등으로 2028년 9월로 최종 조정됐습니다.

과학·예술 중심 STEAM 교육과정

FSAA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소재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의 한국 분교로, 과학과 예술교육에 중점을 둔 STEAM 교육과정과 미국 대학과목 선이수제(AP)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내국인 학생은 국어·사회(역사, 한국사) 교육을 필수로 이수합니다.

유치원~12학년, 63학급 1,354명 규모

제주도교육청 국제학교설립·운영심의위원회로부터 설립계획을 정식 승인받았으며, 서귀포시 대정읍 제주영어교육도시 H-13·H-14구역에 유치원(PK)부터 12학년까지 63학급 1,354명 규모로 들어섭니다. 국내 최초로 순수민간자본 100%로 운영되는 K-12 국제학교입니다.

개교 목표, 2026년 9월에서 2028년 9월로 연기

당초 2026년 9월 14일 개교를 목표로 했으나, 제주도교육청의 수 차례 보완 요구(학비 책정, 학생 충원 계획, 재정 건전성 등)와 교육부장관 동의·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 인가 절차 등으로 일정이 2027년을 거쳐 2028년 9월로 최종 조정됐습니다. 2022년 거제대학교와 애서튼국제외국인학교를 인수해 운영해온 학교법인 덕부학원이 개교를 준비 중이며, 국제학교 진학을 고려 중인 학부모라면 변경된 일정을 참고해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