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개국 2만여 명 데이터로 본 SAT 준비 시기 — 커리큘럼별로 다르다
입시2026-09-15

42개국 2만여 명 데이터로 본 SAT 준비 시기 — 커리큘럼별로 다르다

국제학교 학생은 다니는 커리큘럼(미국·IB·영국식)에 따라 학사 일정이 달라, SAT 집중 준비 시기도 그에 맞춰 조정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42개국 1만 9,824명의 수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결과입니다.

커리큘럼마다 다른 시험 성수기

국제학교 입시 전문업체 베테랑스에듀가 42개국 1만 9,824명(2026년 7월 기준)의 수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SAT 준비 일정 설계 방안을 공개했습니다. 미국식 커리큘럼 학교는 AP 시험이 5월에 몰리고, IB 학교는 평가가 봄학기에 집중되며, 영국식 커리큘럼 학교는 여름에 시험이 몰리는 등 학교 유형별로 학사 일정이 크게 다릅니다.

방학 기간에 SAT 집중 배치

이런 차이 때문에 자녀가 다니는 국제학교의 커리큘럼 유형에 따라 AP·IB 시험이 몰리는 시기를 피해, 학교 방학 기간에 SAT 준비를 집중적으로 배치하는 것이 학습 부담을 줄이는 데 효율적입니다. 국제학교 재학 중이라면 학교 자체 시험 일정과 SAT·ACT 등 외부 시험 일정을 함께 놓고 학년별 로드맵을 미리 짜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