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시2026-04-14
서울 IB 후보학교 106곳으로 확대 — '한국형 바칼로레아' 본격 추진
서울시교육청이 2026년 IB 후보학교 91곳을 신규 지정, 참여 학교가 106곳으로 늘며 '한국형 바칼로레아' 도입을 본격화했습니다.
확대 규모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91개 학교를 IB 후보학교로 신규 지정했으며, 관심·후보·인증 단계를 합쳐 IB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서울 소재 학교는 총 106곳으로 늘었습니다.
'한국형 바칼로레아' 구상
서울시교육청은 IB 프레임워크를 한국 공교육에 맞게 현지화한 '한국형 바칼로레아'를 추진 중이며, 미래 역량 중심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 방식을 개편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교사·학교 지원 방안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대학원 수준 교사 연구 트랙 신설, IB 교육자 자격증 프로그램 확대, 4개 권역별 학교 네트워크 구축, 과목·급별 맞춤 연수 제공 등이 제시됐습니다.
국제학교 재학생·학부모가 참고할 점
공교육에서도 IB 후보학교가 빠르게 늘면서, 국제학교의 IB DP 교육과정에 대한 국내 대입·인식 기반도 함께 넓어지는 흐름입니다. 앞으로 국내 대학의 IB 성적 활용 전형이 확대될 가능성에도 주목할 만합니다.